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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집에서 로라를 탔습니다. 아.. 안녕하세요. ㅋ '자전거 타기' 카테고리에 로라 탄 것을 올리다니..;;; 죄송합니다. 요즘 이렇게밖에 탈 일이 없어요. ㅠㅠ뭐.. 가민 구입하고 처음 테스트겸 사용한 것이니 그런 의미도 있고 해서 올려봅니다. 아직까지는 이 그래프와 결과 값들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잘은 모르지만, 지성이한테 조금 배워서 심박의 범위가 위 아래로 넓으면 좋다는 것 까지는 배웠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높은 축에 속하는 듯요... 차차 좋아지겠지요. 하지만 라이딩 시간 9분대.. ㅋㅋㅋ 죄송합니다. 이 이상 못 밟겠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렇게 간단한 라이딩(?) 남깁니다. 다음에는 제대로 된 라이딩을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more
TSR 프론트랙 장착. 안녕하세요. 오늘도 불철주야 여름휴가만 바라보며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몰튼동에서도 나름(?) 구하기 힘든 프론트랙을 장착했습니다. 전부터 생각은 했었지만,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선뜻 구입이 되지 않더군요. 이번에도 쉽게 구입한 건 아니랍니다. ㅠㅠ 근데 여름 휴가 때 멀리 돌아보려면 세일클로스 데이백 하나로는 역시 부족하다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일주일 간의 고민 끝에 프론트 랙을 지릅니다. 뽁뽁이로 둘둘 말아져서 박스안에 있더군요. 투명 테잎 마저도 몰튼.. 데다챠이..;;; ㅋ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랙, 볼트들. 물론 장착도 쉽습니다. 처음에는 물통 케이지 꽂으라고 있는 것 같았는데 탭이 아닌 그냥 홀(hole)이고.. 랙 안쪽에 케이지를 달아보려니 핸들을 돌릴 때 케이지가 걸리적 거리는.. more
경량 부품에게 있어서 적정토크는 중요한 것입니다. 흙흙 어느날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딱!!' 하는 유리창에 강하게 돌맞는 소리가 났습니다.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바로 마당에 나가보았지만..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고... 그냥 어딘가에 맞았겠지.. 하면서 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TSR의 안장이 푹 내려와 있는 것입니다.. ㄷㄷㄷ 아아... 그냥 볼트가 터졌는가보다.. 운이 없네. 다음에는 좀 살살 잠궈야지.. 라고 생각하며 싯포스트를 뽑고 클램프를 보는데.. 보시다시피 클램프가 터졌습니다....ㅠㅠ 차라리 볼트가 터지지.. 이게 뭐하는것이냐!!! 벌헉!!! 제 몰튼에는 경량 부품이 몇 개 달려있습니다. '가벼운 자전거'가 목표는 아니지만, 같은 조건이면 무거운 것보다는 가벼운 것이 나으니까요. ^^ TSR은 38.5라는 희귀한 싯클램프 규격을 가지고.. more
트렉 2.3 알파 [trek 2.3 alpha] 이번에 포스팅할 자전거는.. 잠시 제 곁을 스쳐 지나간, 세컨으로 활약하려 했던 로드인 '트렉 2.3 알파'입니다. 시작은 원동이형이 로드 좀 타라는 의미로 프레임을 넘겨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사진만 보면 부품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르실 수도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제원을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프레임 : 트렉 2.3 09년 예상 54사이즈 [원동이형] 드롭바 : 시마노 LT [원동이형] 스템 : 엘리먼트 100mm [원동이형] 안장 : 벨로 (피나렐로 순정) 싯포스트 : 본트레거 카본 27.2 [원동이형] 브레이크 : 105(5600) [곰웅쯔] 크랭크 : 듀라에이스(7800) 53-39, 172.5mm [웅쯔] 뒷드레일러 : 105(5600) 앞드레일러 : 울테그라급 밴드타입;; [웅쯔] 레버 : 105.. more
브레이크암 교체. [캄파뇰로 코러스 모노플라나] #2편 1편에서 2편으로 오는데까지 시간이 제법 많이 걸렸습니다. 헤헤..;;; 1편에서 브레이크 슈의 볼트가 들어가지 않아서 고민을 했었는데, 결국은 줄로 갈아내어서 유격없이 딱 물리게 맞추었습니다. 알루미늄이라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볼트에 유격이 생기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정확하게 맞추는 작업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볼트를 잠그고 패드를 장착한 후 브레이크암을 달았습니다. 앞은 패드연장아답터로 적절하게 길이가 나와서 깔끔하게 장착을했지요. 그리고 뒤에도 달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작동이 잘 되는가 레버를 움직여보았더니.. 뒷 브레이크패드가 타이어에 3mm정도 걸쳐서 브레이크가 잡히는 것이었습니다. 아놔..ㅜㅜ 패드연장아답터를 다시 구입하자니 비용문제도 있고, 3mm 정도만 움직이면 되니, 암에 있는 볼트.. more
브레이크암 교체. [캄파뇰로 코러스 모노플라나] #1편 제 몰튼에 해주고 싶던 아이템이 몇 개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인 캄파뇰로 모노플라나 브레이크암을 구입했습니다. 몰튼을 캄파뇰로 클래식 부품으로 꾸미려는 계획의 일부입니다. 뭐.. 케이한테 아테나 쓰레디드 헤드셋은 넘겼지만요.. ㅠㅠ 빙고형님, 케이군 고맙습니다. 클래식 동지들!! ㅡㅡ)=b. 원래 달려있던 텍트로 미디엄리치 브레이크가 성능이 불만인 것은 아니었지만.. 모노플라나가 굉장히 예뻐서 말이죠... 헤헤.. 제가 원래 성능보다는 외관을 중시하는 편이라.. ㅠㅠ 캄파의 델타브레이크도 굉장히 독특하고 멋지긴 합니다만.. 가격도 가격이고 몰튼의 프레임 구조상 뒤쪽의 브레이크 라인이 좋게 나오지를 않아서 마음을 접고, 모노플라나로 결정.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싱글 피벗은 불안해요..ㄷㄷ 하지만 문제가 하.. more
몰튼 TSR [moulton tsr] 매번 주위분들 자전거만 찍어올리다가 제 자전거가 몇 부분만 빼고는 완성이 되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손에 들어온지 만으로 2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100% 완성은 아니랍니다. ㅠㅠ 하지만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바꿀 계획은 있겠지만서요..^^ TSR은 몰튼 중에서는 보급형 모델입니다. 보급형이라고 하기에는 비싼 가격이기는 합니다만.. 다른 모델에 비해서는 확실히 저렴한(?) 편입니다. 제 드림 바이크는 AM GT입니다만.. 가격이 넘사벽이라 TSR에서 머무르기로 하였습니다. 스텐의 반짝임이 부럽긴 하지만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었고.. 지금 이 TSR도 눈물의 알바를 거듭한 결과이니까 더 상급은 무리입니다. ㅋㅋ 그래도 몰튼의 특징이라고 할 것은 다 갖추고있으니 .. more
FREJUS PISTA - 프레주스 피스타 음.. 제목부터 굉장히 어렵습니다. 외국어를 우리말로 적어야 하다니..ㄷㄷ 대략 저 정도면 될 듯합니다. ㅋㅋㅋ (죄송..) 이 자전거는 동호회 동생인 '케이'군이 가지고 있는 자전거입니다. 어느 날, 케이가 70년대 피스타 모델을 샀다는 정보를 입수합니다... 아아... 저도 80년대 콜나고를 가지고 있었지만 70년대라니요.. ㄷㄷ 하지만 평소에도 자기 주관이 뚜렷한 녀석이라 알아서 잘했겠지.. 하면서 전화를 했는데.. 헐킈. 허브가 '쉐리프스타'랍니다. 일단은 잘샀다고 하고 구경구경~ 그 때는 뭔가 어색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몇 가지 바뀐 것들이 있어서 거의 완성형에 가까워진 듯 합니다. 림이 조금 마음에 안든다고 하지만, 구할 수 없으니까요. 있는대로 써야지요.ㅠㅠ 저도 클래식한 물건들을 좋아하지.. more